이재용 장남 이지호씨, 83명 앞에서 임관식 지휘한다…해군 ‘기수 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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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25) 씨 등 제139기 해군 사관 후보생들이 장교 훈련을 받는 모습 일부가 해군에 공개됐다. 해군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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