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러시아에 우크라 땅 주고 평화, 기름값만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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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측근들의 대형 ‘부패 스캔들’에 휩싸여 자국 내에서도 사면초가에 몰렸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이자 딸 이방카 트럼프의 남편인 제러드 쿠슈너(왼쪽)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이들 두 사람이 러시아 측과 비밀리에 접촉해 우크라이나 종전안 초안 작성을 주도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평화 협상이 진행 중이던 25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의 건물들.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프랑스의 카트린 보트랭(왼쪽부터) 국방장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장 노엘 바로 외무장관이 25일(현지 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의지의 연합’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우크라이나 종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