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로봇의 '러브 스토리'…돌아온다는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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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공연 장면으로 올리버 역 신성민과 클레어 역 전미도, 제임스 역 고훈정. 사진 제공=NHN링크
토니상을 석권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10주년 무대에 오른 올리버 역의 신성민(왼쪽)과 클레어 역의 전미도. 사진 제공=NHN링크
토니상을 석권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10주년 무대에 오른 올리버 역의 신성민(왼쪽)과 클레어 역의 전미도. 사진 제공=NHN링크 제공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공연 장면. 올리버 역의 신성민과 클레어 역의 전미도, 제임스 역의 고훈정. 사진 제공=NHN링크
토니상을 석권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10주년 무대에 오른 올리버 역의 신성민(오른쪽)과 클레어 역의 전미도. 사진 제공=NHN링크 제공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무대. 사진 제공=NHN링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무대. 사진 제공=NHN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