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상 시상…정춘실 성데레사 진료소장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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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왼쪽부터)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과 정춘실 성데레사 진료소장(대상), 김웅한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의료봉사상), 김옥란·김현일 부부(사회봉사상)가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재단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제37회 아산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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