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에 국내 세 번째 양성자치료센터 들어선다…“이르면 2029년 가동”
이전
다음
이지열(가운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이 24일 IBA 아시아지부의 써지 라미스(Serge Lamisse·왼쪽) 부회장, 지그프리드 지슐리써(Siegfried Gschliesser) 부회장과 IBA 양성자 치료기 도입 본계약식에서 날인된 계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이 도입 계약을 체결한 IBA의 양성자 치료 시스템 ‘IBA Proteus Plus’ 사진.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