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대 기술 싱크탱크 SRI, 韓 딥테크에 'IP 수혈' 나선다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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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 위치한 SRI 인터네셔널 헤드쿼터. 대학 캠퍼스를 연상시키는 외관이 최초 스탠퍼드 연구원으로 만들어진 배경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윤민혁 기자
SRI가 연구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로봇 손은 피지컬 AI 구현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로 꼽힌다. 사진제공=SRI
SRI 로비에 전시된 발명품들 앞에서 SRI와 GIL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중이다. 왼쪽부터 김한길 GIL 파트너, 데이비드 박 GIL 제너럴 파트너, 토드 스태비시 SRI벤처스 부사장. 윤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