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전문의가 봐준대” 입소문 나더니…4개월간 1만3000명 찾았다[헬시타임]
이전
다음
24시간 진료하는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의 입구에 환한 조명이 켜져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유병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장이 심야시간대 친구클리닉 대기 환자의 예진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