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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 전문의가 봐준대” 입소문 나더니…4개월간 1만3000명 찾았다[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5/11/24/2H0KUQ4NF1_8.jpg)
24시간 진료하는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의 입구에 환한 조명이 켜져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새벽에도 전문의가 봐준대” 입소문 나더니…4개월간 1만3000명 찾았다[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5/11/24/2H0KUQ4NF1_9.jpg)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새벽에도 전문의가 봐준대” 입소문 나더니…4개월간 1만3000명 찾았다[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5/11/24/2H0KUQ4NF1_10.jpg)
유병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장이 심야시간대 친구클리닉 대기 환자의 예진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새벽에도 전문의가 봐준대” 입소문 나더니…4개월간 1만3000명 찾았다[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5/11/24/2H0KUQ4NF1_11.jpg)
24시간 진료하는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의 입구에 환한 조명이 켜져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유병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장이 심야시간대 친구클리닉 대기 환자의 예진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