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령에도 日다카이치 지지율 고공행진…‘사나에 백’ 대기만 9개월?[송주희의 일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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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21일 총리 지명 후 처음 총리 관저로 들어서고 있다. 왼손에 든 가방은 이후 ‘사나에 백’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고, 주문이 쇄도했다./EPA연합뉴스
자료: 요미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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