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가 젊은 층인데…하루 수천개 쏟아지는 불법 마약 광고[안현덕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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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의 한 불법 홍보 채팅방에 유명인이나 캐릭터 등 이름을 건 마약 거래 광고가 게시돼 있다. 텔레그램 오픈채팅방 캡처
지난 21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열린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출범식에서 신준호 합수본부장 직무대행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텔레그램의 한 불법 홍보 채팅방에 유명 브랜드 이름을 건 마약 거래 광고가 게시돼 있다. 텔레그램 오픈채팅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