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황제주' 명성 되찾을까…'아이온2' 일간 이용자 평균 150만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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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아이온2’. 사진 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창업주이자 최고창의력책임자(CCO)를 맡고 있는 김택진 대표가 지스타 2025 개막일인 13일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 개막 연설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엔씨소프트는 19일 오후 3시 '아이온2' 공식 채널에서 긴급 라이브 방송을 열었다. 소인섭(왼쪽) 엔씨소프트 사업실장과 김남준 아이온2 개발 PD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