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에 숨어있던 그는 입사 동기를 찔렀다…스토킹이 부른 참극, '신당역 살인' [오늘의 그날]
이전
다음
'신당역 살인사건' 가해자 전주환이 2022년 9월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철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2022년 9월 29일 서울 중구 신당역 내 여자화장실 앞에 마련된 '신당역 스토킹 사건' 피해자 추모공간에 시민들 남긴 추모 문구가 가득 붙어 있다. 뉴스1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를 맞은 2023년 9월 14일 서울 중구 서울 지하철 신당역 10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추모객이 헌화에 앞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