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에 '기습 뽀뽀' 日 여성…변호사마저 '강제추행 성립, 처벌 못 피해'
이전
다음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 프리허그 행사에서 BTS 진에 강제로 입을 맞춘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