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서 비니시우스·홀란·돈나룸마 만날 확률 커졌다…포트2 수성에도 '죽음의 조' 가능성에 위기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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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이태석. 연합뉴스
18일 가나와의 친선경기를 마치고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 연합뉴스
이탈리아와의 유럽 예선 최종전에서 골을 넣고 포효하는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 신화연합뉴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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