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인 대표체제’ 복원…하버드 석좌교수 영입 ‘기술 초격차’ 방점
이전
다음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오른쪽)
윤장현 삼성전자 사장
박홍근 삼성전자 사장
이종혁 삼성벤처투자 사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