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포트’ 지켰지만 '브라질·노르웨이·伊’ 죽음의 조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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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왼쪽)이 지난달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 축구 대표팀 간 평가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르웨이의 공격수 엘링 홀란. 신화연합뉴스
이탈리아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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