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과도한 규제로 투자 자유 억제…해외 이탈로 국가경제에도 악영향'
이전
다음
김형년(오른쪽부터) 두나무 부회장, 천하람 개혁신당 국회의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국회의원, 고란 알고란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디콘(D-CON) 2025’의 특별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나무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디콘(D-CON) 2025’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