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58억’ 대회 대거 ‘흥행 조’에 낀 한국 선수들…‘김효주 vs 최혜진’ ‘김세영 vs 김아림’ ‘이소미 vs 코르다’ ‘이미향 vs 톰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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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대홍 기획
대회 첫 날 김효주와 동반 라운드를 펼치는 최혜진.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준비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퍼팅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대홍 기획
코르다와 1라운드 같은 조에서 경기하는 이소미.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그린 경사를 읽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대홍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