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입찰 레이스 끝 3460억 낙찰…클림트, 현대미술 최고가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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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엘리자베스 레데러의 초상(1914~1916)’. 사진 제공=소더비
구스타프 클림트, ‘꽃피는 초원(1908)’. 사진 제공=소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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