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선 12월 14일 결선…중남미 ‘블루타이드’ 확산 vs ‘핑크타이드’ 수성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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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 시간) 치러진 칠레 대선에서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한 히아네트 하라(왼쪽) 칠레공산당 소속 여당 연합 후보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공화당 후보가 내달 14일 결선 투표에서 맞붙게 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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