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도 없었던 윤이나 ‘3타·3계단’이 부족해서…‘이글·5언더’ 선전에도 최종전 티켓 실패 ‘변명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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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나탈리야 구세바.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루시 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마치고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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