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핵잠, 양국에 역사적 순간…중국 억제에 활용될거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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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앞줄 왼쪽 두 번째) HD현대 회장이 15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대릴 커들(〃 세 번째) 미국 해군참모총장과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 중인 함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HD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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