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지스타에서 승부수…美·日·中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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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관람객들이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을 즐기고 있다. 뉴스1
김택진 엔씨소프트 최고경영자 겸 최고창의력책임자(CCO)가 13일 부산 벡스코 2025 지스타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 개막 연설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에서 관람객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넷마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이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를 체험하고 있다. 부산=김성태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의 넷마블 부스를 찾아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5를 찾아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