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협정 개정 등 후속 조치가 관건…20조 예산 확보도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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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에서 열린 장영실함(장보고-Ⅲ, Batch-Ⅱ 1번 함) 진수식에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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