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피해 ‘전 기간’ 배상해야…대법, 책임 범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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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직 형제복지원 서울경기피해자협의회 대표와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배상 손해배상 소송 2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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