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주 '학벌·스펙 안봐…'열린 채용'이 R&D 혁신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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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혁신은 학력이나 스펙보다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지식에다가 현장에서 몸으로 터득한 감각인 오감(五感)을 더하면 기술이 되고 다시 기술에 영감(靈感)을 더하면 비로소 혁신이 이뤄진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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