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으로 기술이전 3건… '상장 추진' 에임드바이오가 다른 이유
이전
다음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가 11일 서울 문정동 에임드바이오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박효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