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4·6호기 낮 12시 발파…5호기 구조물 걷어내며 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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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무너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현장 모습. 소방 당국은 무너진 보일러 타워(5호기) 양쪽에 자리한 4호기와 6호기의 발파 사전 작업을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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