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현지화' 진격… 中도 印도 역사상 첫 현지인 CEO 발탁 [biz-플러스]
이전
다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022 CES에서 로보틱스 비전 발표를 위해 로봇개 스팟과 함께 무대위로 등장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리펑강 베이징현대 신임 총경리. 사진제공=현대차
타룬 가르그 현대차 인도법인 신임 CEO. 사진제공=현대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