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산 아니어도”…1년 365일 키위 먹을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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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농장을 운영하는 홍행표 씨가 키위 나무를 가리키며 재배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노현영 기자
수확을 앞둔 제스프리 제주 썬골드키위. 노현영 기자
제주도 팩하우스에서 직원들이 키위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팩하우스는 수확된 키위의 품질 선별 작업과 포장 작업이 이뤄지는 시설이다. 사진 제공=제스프리
올 11~3월 시즌 출하되는 제스프리 제주 썬골드키위. 사진 제공=제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