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유일 해양관문도시 도약…김포시, 철책 걷고 한강~서해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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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사진 제공=김포시
김포시가 25일 ‘2025 경기 바다관광 활성화 붐업 콘텐츠 사업’이 일환으로 여객선에 김병수 시장과 내빈, 시민 등 250여명을 태우고 김포터미널부터 대명항에 이르는 물길을 운항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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