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와 결혼 20년 만에 '올해의 애국자상' 받아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6일(현지시간) 뉴욕 그린베일 틸레스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올해의 애국자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AF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