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2연속 버디’ 윤이나 ‘53위→41위’…‘톱7’ 6명 일본 선수 ‘그 위에’ 신지애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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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신지애.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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