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짜리 야구표가 200만 원에'…국세청, 암표상에 전면전 선언 [Pick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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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팬덤 문화를 악용해 수십 배의 폭리를 취해온 암표상들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이 6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암표업자들에 대한 세무조사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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