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운반차, 로봇, 3D프린팅…'공장의 미래' 선보인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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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운반차(AGV)를 활용해 차체를 운반하고 로봇이 차종에 따라 다른 부품을 장착하는 '고가반 로봇 활용 AGV 차체 라인'의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공장을 자율 순찰하며 다양한 센서로 설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기술을 활용해 가상현실 속에서 실제 공장 설비와 연동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장면.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