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법 상호관세 첫 변론 '팽팽'…'의회 권한' vs '무역적자는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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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댄 레이필드 오리건주 법무부 장관과 크리스 메이스 애리조나주 법무부 장관,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장관이 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앞에서 취재진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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