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피날레로 마지막을 장식할 주인공은 누구?…최고를 향한 마지막 ‘골프 대전’, KPGA 투어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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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대한. 사진 제공=KPGA
2025 시즌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한 옥태훈. 사진 제공=KPGA
2024 투어챔피언십 패밀리 데이에 참석한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한 김원섭 KPGA 회장(가운데). 사진 제공=KPGA
김비오. 사진 제공=KPGA
캐디인 아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한 이대한(오른쪽). 사진 제공=KPGA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전경. 사진 제공=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