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차세대 AI기판 시장 주도”…日스미토모와 합작사 설립 추진
이전
다음
이와타 케이이치 스미토모화학 회장과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4일 '글라스 코어' 제조를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