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손흥민과 대결도 뭐도 없다…‘메시야, 좀만 더 힘을 내’ 축구팬·MLS 사무국도 간절히 바라는 인터 마이애미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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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구장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 운명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최종 3차전 장소가 마이애미 홈인 체이스 스타디움인 것은 축구 팬들에게 다행스러운 일일지 모르겠다. AFP연합뉴스
다이빙 헤더 득점에도 성공하는 리오넬 메시. 내슈빌과의 1차전은 이렇게 이겼지만 2차전을 내주면서 인터 마이애미는 벼랑에 몰렸다.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두 번째 실점에 허탈해 하는 메시. AFP연합뉴스
메시만 잘하면 소용없다. 팀원들이 도와줘야 ‘메시-손흥민 결승전’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는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손흥민은 플레이오프 8강에 선착해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적해온 독일 축구 레전드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와 4강 티켓을 다툰다. AFP연합뉴스
손흥민의 LA FC는 8강에서 토마스 뮐러(왼쪽)의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맞붙는다. 밴쿠버에는 일본 태생의 페루 대표팀 멤버인 겐지 카브레라(오른쪽)도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