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무슬림 사회주의자 '자본주의 심장'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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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 시간) 치러진 뉴욕시장 선거에서 50% 넘는 득표율로 선출된 조란 맘다니(오른쪽) 당선인이 부인 라마 두와지(27)와 함께 연단에 올라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화답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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