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체절명의 위기’ 절박함 드러낸 李…22분간 ‘AI’만 28번 외쳤다
이전
다음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오승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가운데 침묵시위를 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지나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