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한국건축문화대상] 휴게소, 거쳐가는 공간에서 '관광 자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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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선웅 홍익대 학생의 ‘구례 마을형 휴게소’ 프로젝트 이미지. 저수지 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형 휴게소(왼쪽 첫번째), 지역 특산물인 밀로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산업형 휴게소(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마당 등의 시설이 갖춰진 커뮤니티형 휴게소로 구성돼 있다. 사진 제공=염선웅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지천리의 밀밭 풍경. 염선웅 홍익대 학생이 제안 ‘구례 마을형 휴게소’ 프로젝트는 이곳을 배경으로 지역 특산물인 밀로 빵을 만들어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산업형 휴게소를 계획했다. 사진 제공=염선웅
염선웅 홍익대 학생이 제안한 ‘구례 마을형 휴게소’ 프로젝트의 자연형 휴게소 이미지. 주변 저수지 등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됐다. 사진 제공=염선웅
염선웅 홍익대 학생이 제안한 ‘구례 마을형 휴게소’ 프로젝트의 산업형 휴게소 이미지. 지역 특산물인 밀로 빵을 만들어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사진 제공=염선웅
염선웅 홍익대 학생이 제안한 ‘구례 마을형 휴게소’ 프로젝트의 커뮤니티형 휴게소 이미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마당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사진 제공=염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