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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어디에서도 자연 느낄 수 있게…'미래형 업무 주택' 표본](https://newsimg.sedaily.com/2025/11/05/2H0C363FIV_1.jpg)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에 위치한 ‘5·3·2 2·3·5’의 외부 전경. 다섯 개의 겹으로 주택이 구성된 것이 눈에 띈다. 사진=온건축사사무소·윤준환 작가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어디에서도 자연 느낄 수 있게…'미래형 업무 주택' 표본](https://newsimg.sedaily.com/2025/11/05/2H0C363FIV_2.jpg)
접견실 겸 식사 공간으로 양 옆과 정면으로 야외 마당이 보인다. 사진=온건축사사무소·윤준환 작가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어디에서도 자연 느낄 수 있게…'미래형 업무 주택' 표본](https://newsimg.sedaily.com/2025/11/05/2H0C363FIV_3.jpg)
실내 공간에서 창으로 마당과 중정이 보인다. 사진=온건축사사무소·윤준환 작가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어디에서도 자연 느낄 수 있게…'미래형 업무 주택' 표본](https://newsimg.sedaily.com/2025/11/05/2H0C363FIV_4.jpg)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에 위치한 ‘5·3·2 2·3·5’의 외부 전경. 다섯 개의 겹으로 주택이 구성된 것이 눈에 띈다. 사진=온건축사사무소·윤준환 작가
접견실 겸 식사 공간으로 양 옆과 정면으로 야외 마당이 보인다. 사진=온건축사사무소·윤준환 작가
실내 공간에서 창으로 마당과 중정이 보인다. 사진=온건축사사무소·윤준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