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한국건축문화대상]목조건축 명맥 잇는 진주시…일본에서도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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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 대표 목조건축물인 문산읍자치어울림마당 전경. 진주시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개발을 위해 공공건축물의 40%를 목조건축으로 건설하고 있다. 사진 제공=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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