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시리즈’의 마지막 아웃카운트 2개, 무키 베츠는 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Be nasty, Be nasty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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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유격수 무키 베츠가 월드시리즈 7차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루 베이스를 찍어 투아웃을 만든 뒤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위해 1루로 송구하는 베츠(오른쪽), 그리고 그 옆의 2루수 김혜성. AFP연합뉴스
날렵한 자세로 타격하는 베츠. AFP연합뉴스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4회 혼신의 1루 송구를 하고 있다.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