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흉기 난동 3명 살해’ 김동원, 오늘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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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 정보가 지난 9월 16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피의자 41세 김동원씨의 신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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