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독단적’ 서울시에 “깊은 유감”…종묘 앞 ‘세운 4구역’ 변경 고시 강행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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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의 ‘정전’ 전경.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7월 서울시가 공개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전체 조감도.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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