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전 210기'…아버지 김용희 유니폼 입고 우승한 김재호 '감사한 마음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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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김재호. 사진 제공=KPGA
우승 확정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김재호. 사진 제공=KPGA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김재호.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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