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막판에 놓친 첫 ‘톱10’ 개인 최고 성적 11위…CME 포인트 76위서 67위로 9계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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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날리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놓치고 아쉬워하는 최혜진.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우승을 차지한 야마시타 미유.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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