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아니라 바나나우유 쏘셨네'…젠슨 황 덕분에 활짝 웃은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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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0일 서울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앞에서 바나나 우유와 김밥 등이 담긴 바구니를 들고 나오는 모습. 사진=엑스(X·옛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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